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경영관리비자의 기간에 대해 알아봐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관리비자 기산 갱신 신청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영관리 비자의 기간
회사를 새로 설립해서 경영관리 비자를 취득한 경우 대부분 1년 비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새로 회사를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는
향후 안정된 경영을 해 나갈 수 있을지의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입관법에서는 경영관리비자의 3년이나 5년을 취득하기 위해서
최소한 필요한 운용 기준(심사 포인트)을 정하고 있습니다.
경영관리비자의 회사 카테고리
운영기준을 설명하기 전의 경영관리비자의 회사 규모에 따른 카테고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테고리1
·일본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
·보험업을 하고 있는 상호 회사
·외국 국가 및 지방 공공 단체
·일본의 국가나 지방공공단체가 인가한 공익법인
카테고리2
전년도 급여소득원천징수표 합계표의 원천징수액이
1,000만엔 이상인 회사 등의 단체나 자영업, 개인사업주
카테고리3
'전년분 급여소득의 원천징수표 등의 법정조서 합계표가 제출된 단체·개인(카테고리 2 제외)'으로
원천징수세 합계액이 1,000만엔 미만인 기업
카태고리4
카테고리1~3에 해당되지 않는 회사 등의 단체나 자영업, 개인사업주(주로 창업 후 1년 이내의 기업이 해당)
3년 비자를 받기 위한 포인트
경영관리비자 3년의 용영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 요건에 모두 해당되어야 합니다
・ 신고 의무를 이행하고 있을 것
・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가 초등학교·중학교·의무교육학교(인터내셔널 스쿨 포함)에 통학하고 있을 것
・ 회사가 카테고리 3 이상에 해당하는 것
・ 1년 이상 일본에서 경영해 나갈 예정이라는 것
・ 안정적인 회사 경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
신고 의무 이행
신고 의무란 회사의 주소나 전화 번호등이 바뀌었을 때에는
2주 이내에 입관에 신고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년 비자 취득은 어려워집니다.
아울러 신고는 아니지만 '회사로서 사회보험 가입', '주민세 납세' 등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도 3년 비자 취득이 어려워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테고리3 이상
카테고리는 위에서 기재했지만 카테고리 4 기업은 3년 비자 취득은 어렵습니다.
카테고리4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이며
창업 1년 미만이면 매년 1월에 내는 원천징수세를 납부하지 않기 때문에 카테고리4로 분류됩니다.
그 때문에 원칙은 1년 이상 경영해 법정 조서 합계표(원천 소득세의 지불)의 제출을 할 수 있게 된 후
3년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안정된 회사 경영의 판단
안정적인 경영이 되어 있는지 판단하는 데 중요한 것이 「결산서」입니다.
결산서는 1년간 회사의 영업활동 숫자와 회사의 누적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선 손익계산서(PL)에 기재된 '매출액'과 '영업이익' 숫자에 주목합니다.
안정적인 회사 경영에 있어서 전제로서 흑자가 되어 있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만일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되어 있으면 비즈니스에서 이익이 나지 않는 것이 되므로
안정되어 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또한 대차대조표(BS)에서도 이월이익잉여금의 숫자나 채무초과가 되지 않았는지 등
확인할 점은 많이 있습니다만 조금 어렵기 때문에|
우선은 손익계산서(PL)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올리는 것으로 안정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경영관리비자 3년을 받기 위해 최소한 할 수 있는 것
3년의 경영 관리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결산서상에서 흑자가 되어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흑자라면 매출이 낮아도 되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흑자라도 매출 1000만엔 이하라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가 하는 점에서 안정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경영 관리 비자는 「경영」 또는 「관리」를 실시하기 위한 비자가 되기 때문에
혼자서 회사를 설립했다고 해도 적원을 고용하고 있는지도 심사에서는 중요한 점이 됩니다.
적원은 정사원, 아르바이트, 파트, 어떠한 고용 형태라도 문제는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업무를 아웃소싱(외주)등도 활용하면서 사업 확대를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3년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 매출 1000만엔 이상
・ 흑자를 낸다
・ 임원 보수는 높은 쪽이 평가는 높음
・ 사회보험이나 납세는 지연 없이 지불한다
덧붙여 일반적으로는 결산서 2기분에 있어 매상이나 이익이 안정되어 있으면
3년 비자는 받기 쉬운 경향에 있습니다.
결산기의 시기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적어도 2년 이상은 상기의 요건을 클리어하고
회사가 안정되어 있는 것을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경영관리비자 3년을 받기 위한 포인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경영관리비자로 안정되고 일본에서 생활하시기 위해서는 갱신하실 때도 신경쓰셔야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 사무소에서는 비자 신규 취득이나 갱신시에도
앞으로 의뢰자분이 영주권 취득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비자 신청이 아니고 오래 일본에 안정되고 사실 수 있도록
호리우치 행정서사 사무소가 서포트하겠습니다.
도쿄 신주쿠 호리우치 행정서사 사무소
카카오톡ID : hori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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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営者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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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호리우치 유키코
도쿄도 행정서사회 신주쿠지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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